임현식 트위터
임현식 트위터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비투비 임현식이 팬카페 회원수를 인증했다.

7일 오후 현식은 “내사랑 멜로디가 90,000이넘었90,000(구만)”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투비의 공식 팬카페 회원수를 직접 캡처한 것이다. 캡처 속 비투비 카페의 회원수는 딱 구 만 명으로, 팬카페 회원수를 통해 비투비의 늘어난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비투비는 첫 정규앨범 ‘컴플리트(Complete)’의 타이틀곡 ‘괜찮아요’의 한국활동을 마친 후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현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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