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원더걸스 예은이 웃지 못할 헤프닝에 대해 귀엽게 사과했다.
4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걸이 잘못했네…쇼챔 미아내요~ 재투표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글로, 투표후보 등록 중 원더걸스의 앨범명 ‘리부트(REBOOT)’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컴퓨터가 앨범명을 ‘재시동’ 명령어로 인식해 투표창이 초기화 됐다는 내용이다.
이에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프닝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에게 귀엽게 재투표를 요청했다.
예은이 속한 원더걸스는 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리부트’를 발매했다. 원더걸스는 3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예은 인스타그램
4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걸이 잘못했네…쇼챔 미아내요~ 재투표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글로, 투표후보 등록 중 원더걸스의 앨범명 ‘리부트(REBOOT)’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컴퓨터가 앨범명을 ‘재시동’ 명령어로 인식해 투표창이 초기화 됐다는 내용이다.
이에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프닝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에게 귀엽게 재투표를 요청했다.
예은이 속한 원더걸스는 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리부트’를 발매했다. 원더걸스는 3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예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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