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4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헬로비너스가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헬로비너스가 섹시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헬로비너스는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된 가죽 소재의 의상으로 세련된 느낌을 한껏 자아냈다. 강렬한 조명이 더해지며 헬로비너스의 당당하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가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난 예술이야’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장르가 어우러진 빠른 비트에 신나는 댄스곡이다. ‘난 예술이야’라는 한마디로 당당한 여자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나인뮤지스, 디홀릭, 마골피, 밍스, 베이비부, 블레이디, 비스트, 소나무, 스텔라, 앤씨아, 앤화이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워너비, 유승우, 이기찬, 인피니트, 지헤라, 태진아, 포텐, 플레이백,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