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더네임 김사랑, 반가운 인증샷 "색깔있는 두 뮤지션"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올드스쿨’ 더네임과 김사랑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월요일에 떠나는 추억여행~~! <월.월.추>! 추억이라기엔 여전히 활발한 음악 활동중인, 색깔있는 두 뮤지션! 더네임&김사랑씨와 함께해요! 전국민적 히트쏭을 가진 두 분의 공통점도 같이 맞혀볼까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김창렬과 게스트 김사랑, 더네임의 모습이 보인다. 두 사람은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더네임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김사랑은 18세던 1999년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중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