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윤계상이 ‘라스트’ 원작자인 강형규 작가의 사인을 자랑했다.
21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트 오늘 배우를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팬이었던 강형규작가님도 뵙고! 싸인도 받았다! 제발..마음에 드시기를!!장태호… 이제 D-3..”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계상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의 원작자인 강형규 작가의 사인이 담겨있다. 또한 ‘TO.윤계상 배우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팬이었습니다’라는 글귀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21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트 오늘 배우를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팬이었던 강형규작가님도 뵙고! 싸인도 받았다! 제발..마음에 드시기를!!장태호… 이제 D-3..”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계상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라스트’의 원작자인 강형규 작가의 사인이 담겨있다. 또한 ‘TO.윤계상 배우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팬이었습니다’라는 글귀도 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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