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과거 잘못한 일을 반성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손호준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욕망의 화신인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건 정말 잘못한 행동이었다”며 “고등학생이었을 때 잠실에서 테니스 한일전이 열렸다”고 입을 뗐다.
이어 전현무는 “테니스는 매너를 중시하는 경기기 때문에 조용히 얘기하지 않냐. 일본 선수가 서브를 넣어서 실수를 한 순간 조용히 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고 과거를 밝혔다.
전현무는 “정말 잘못한 일이다. 그 땐 어떻게든 일본은 이기고 싶었던 것”이라며 반성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방송캡처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손호준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욕망의 화신인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건 정말 잘못한 행동이었다”며 “고등학생이었을 때 잠실에서 테니스 한일전이 열렸다”고 입을 뗐다.
이어 전현무는 “테니스는 매너를 중시하는 경기기 때문에 조용히 얘기하지 않냐. 일본 선수가 서브를 넣어서 실수를 한 순간 조용히 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고 과거를 밝혔다.
전현무는 “정말 잘못한 일이다. 그 땐 어떻게든 일본은 이기고 싶었던 것”이라며 반성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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