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세바퀴’ 김우리가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김흥국, 유현상, 이훈, 뮤지, 신수지, 채연, 김우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김우리가 대학생 딸을 둔 아빠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지상렬에게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지상렬씨는 뭐했냐”며 핀잔을 줬다.
김우리는 “사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22살에 아이를 낳아 방송에 나와서 유별나게 속사정을 털어놓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리는 “딸이 두명인데 둘 다 발레리나다”라고 말하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세바퀴’ 방송화면 캡쳐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김흥국, 유현상, 이훈, 뮤지, 신수지, 채연, 김우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출연진들은 김우리가 대학생 딸을 둔 아빠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지상렬에게 “비슷한 나이 또래인데 지상렬씨는 뭐했냐”며 핀잔을 줬다.
김우리는 “사실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22살에 아이를 낳아 방송에 나와서 유별나게 속사정을 털어놓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리는 “딸이 두명인데 둘 다 발레리나다”라고 말하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세바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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