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스타' 레이디제인
'창업스타' 레이디제인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창업스타’에 첫 출연한 레이디 제인은 아버지의 창업 피를 물려받아 전문가 못지않은 창업 지식을 발휘했다.

SBS ‘창업스타’에 출연한 레이디제인의 아버지는 IT 회사 재직 당시 카드 단말기를 최초로 개발한 개발자였던 것. 레이디 제인 또한 대학생 때 인터넷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면서 큰돈을 만져봤다고 밝혀 아버지에게 창업 자질을 물려받은 것을 증명했다.

‘창업스타’ 출연자들은 레이디 제인이 숨겨진 재벌 딸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왜 이제 왔느냐”며, ‘창업스타’와 딱 맞는 출연자로 인정했다.

똑소리 나는 창업스킬로 ‘창업스타’를 쥐락펴락한 레이디제인의 활약상은 17일 오후 6시 20분 ‘창업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