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썸남썸녀’ 서인영이 오이 소박이 만들기에 나섰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 12회에서는 김치 담구기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 서인영, 채정안, 김정난은 김치 명인 이하연을 찾았다.
김치 명인은 게스트들에게 어떤 김치를 만들고 싶느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오이소박이를 골랐다.
그러자 김치 명인은 “오이가 없다. 밭에 가서 따와야한다. 그리고 오이와 궁합이 잘 맞는 부추도 부추 밭에 가 서 따와야 한다”고 말했다.
명인의 말을 받아적던 서인영은 “왜 저는 다 따와야 하나요?”라며 하소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썸남썸녀’ 화면 캡처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 12회에서는 김치 담구기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 서인영, 채정안, 김정난은 김치 명인 이하연을 찾았다.
김치 명인은 게스트들에게 어떤 김치를 만들고 싶느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오이소박이를 골랐다.
그러자 김치 명인은 “오이가 없다. 밭에 가서 따와야한다. 그리고 오이와 궁합이 잘 맞는 부추도 부추 밭에 가 서 따와야 한다”고 말했다.
명인의 말을 받아적던 서인영은 “왜 저는 다 따와야 하나요?”라며 하소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썸남썸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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