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지오디의 멤버이자 배우 윤계상이 카리스마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완전 힘차게 시작하는거야! ‘라스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강하게 뜬 눈에서 풍기는 카리스마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윤계상의 짙은 눈썹과 더불어 남자다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 주식작전 실패로 인생의 몰락을 겪은 후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태호 역을 맡았다.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세계에 귀속된 남자들의 생존경쟁을 그려갈 액션 느와르 작품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완전 힘차게 시작하는거야! ‘라스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강하게 뜬 눈에서 풍기는 카리스마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윤계상의 짙은 눈썹과 더불어 남자다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에서 주식작전 실패로 인생의 몰락을 겪은 후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태호 역을 맡았다.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세계에 귀속된 남자들의 생존경쟁을 그려갈 액션 느와르 작품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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