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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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세븐틴이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에는 하이포가 ‘베이비 보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하이포는 강렬한 패턴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보컬 부분에서는 달달하면서도 랩 부분에서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베이비 보이’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박근태와 하이포의 전 타이틀 곡을 함께하고 있는 이종훈과 피제이가 합작했으며 작사는 히트작사가 최갑원과 하이포 멤버인 알렉스, 임영준이 작업을 했다. 상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만 약해지고 만다라는 재치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에브리원 ‘쇼챔피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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