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나인뮤지스의 현아가 더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8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아는 손으로 머리를 틀어올린 채 부채질을 하며 “더워”라고 속삭이고 있다. 더위에 지친 표정이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친근한 느낌을 준다. 일상적인 모습과 평범한 티셔츠 차림이 현아의 그린 듯한 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오히려 완벽한 얼굴이 돋보인다. 독특한 회색 머리카락 아래 자줏빛 깃털 모양의 귀걸이를 매치한 것이 눈에 띈다.
현아가 소속된 나인뮤지스는 신곡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현아 트위터
8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현아는 손으로 머리를 틀어올린 채 부채질을 하며 “더워”라고 속삭이고 있다. 더위에 지친 표정이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친근한 느낌을 준다. 일상적인 모습과 평범한 티셔츠 차림이 현아의 그린 듯한 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오히려 완벽한 얼굴이 돋보인다. 독특한 회색 머리카락 아래 자줏빛 깃털 모양의 귀걸이를 매치한 것이 눈에 띈다.
현아가 소속된 나인뮤지스는 신곡 ‘다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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