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SBS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 합류한다.
8일 하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하니가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 출연한다. 출국 날짜 및 방송 일자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전달받은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하니는 SBS ‘런닝맨’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털털하고 씩씩한 매력은 선보여왔다. 이에 정글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하니가 어떻게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현재 원시의 섬 얍 편이 방송 중이고, 브루나이 편이 조만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을 통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8일 하니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하니가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에 출연한다. 출국 날짜 및 방송 일자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전달받은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하니는 SBS ‘런닝맨’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털털하고 씩씩한 매력은 선보여왔다. 이에 정글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하니가 어떻게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현재 원시의 섬 얍 편이 방송 중이고, 브루나이 편이 조만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을 통해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