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복면가왕’ 칼퇴근의 정체는 정인이었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낸 복면가수 4인의 준결승 무대로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코를 이기고 2라운드에 올라온 ‘장래희망 칼퇴근’과 문희경을 꺾은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 펼쳐졌다.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56대 43으로 ‘장래희망 칼퇴근’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아는 분도 계시고 친한 분도 계신데 내숭떠니까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복면 속 숨겨둔 얼굴의 정체는 특유의 음색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정인이었다.
정인은 “콘셉트 약간 잘못 정한 것 같다. 조신한 척 하느라 힘들었다. 원래는 농염한 스타일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은 “집에서 보는 시청자 입장으로 재미있을 것 같았고, ‘저 같다’는 포인트가 어떨지 궁금했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정인은 대기실로 들어갔고 대기실에는 스태프가 없었고 이에 정인은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캡처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 자리를 두고‘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낸 복면가수 4인의 준결승 무대로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코를 이기고 2라운드에 올라온 ‘장래희망 칼퇴근’과 문희경을 꺾은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 펼쳐졌다.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56대 43으로 ‘장래희망 칼퇴근’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장래희망 칼퇴근’은 “아는 분도 계시고 친한 분도 계신데 내숭떠니까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복면 속 숨겨둔 얼굴의 정체는 특유의 음색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정인이었다.
정인은 “콘셉트 약간 잘못 정한 것 같다. 조신한 척 하느라 힘들었다. 원래는 농염한 스타일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인은 “집에서 보는 시청자 입장으로 재미있을 것 같았고, ‘저 같다’는 포인트가 어떨지 궁금했다”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정인은 대기실로 들어갔고 대기실에는 스태프가 없었고 이에 정인은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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