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걸스데이가 데뷔전 추억을 떠올렸다.
걸스데이가 6일 오후 11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스타캐스트 ‘걸스데이의 해피 디데이’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걸스데이와 관련된 숫자를 팬들이 맞추는 게임이 진행됐다. 제시된 숫자는 ‘2010.04.24’로 걸스데이는 이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했다.
민아는 “걸스데이가 데뷔하기 전에 플래시몹을 찍은 날이다”라고 밝혔다. 소진은 “그 때 그 플래시몹을 통해 많은 팬들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아는 “다시 한번 플래쉬몹을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MC가 “만약 한다면 어느 지역에서 하고 싶나?”라고 물었고, 걸스데이 멤버들은 “각자 멤버들의 고향을 돌고싶다. 잠실, 인천, 대구, 울산 이렇게 돌면 될 것 같다”며 센스있는 대답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스타캐스트’ 화면 캡쳐
걸스데이가 6일 오후 11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스타캐스트 ‘걸스데이의 해피 디데이’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걸스데이와 관련된 숫자를 팬들이 맞추는 게임이 진행됐다. 제시된 숫자는 ‘2010.04.24’로 걸스데이는 이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했다.
민아는 “걸스데이가 데뷔하기 전에 플래시몹을 찍은 날이다”라고 밝혔다. 소진은 “그 때 그 플래시몹을 통해 많은 팬들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아는 “다시 한번 플래쉬몹을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MC가 “만약 한다면 어느 지역에서 하고 싶나?”라고 물었고, 걸스데이 멤버들은 “각자 멤버들의 고향을 돌고싶다. 잠실, 인천, 대구, 울산 이렇게 돌면 될 것 같다”며 센스있는 대답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스타캐스트’ 화면 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