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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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걸스데이 멤버들이 신곡 ‘링마벨’을 소개했다.

걸스데이가 6일 오후 11시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스타캐스트 ‘걸스데이의 해피 디데이’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걸스데이 소진은 “오늘 12시에 음원이 발매 된다. 원래는 발매되기 전까지 뭘 해야될지 모르고 시간을 보내는데, 오늘 이렇게 스타캐스트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곡 ‘링마벨’에 대해 소진은 “매우 강렬한 곡이다. 한번 들으면 계속 계속 듣고 싶어지는 그런 곡이다”고 말했고 유라는 “매우 중독성 있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몸이 저절로 덩실덩실 움직이는 그런 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스데이는 7일 자정에 신곡 ‘링마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네이버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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