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마일리 사이러스가 동성 연인 스텔라 맥스웰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주요 외신들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연인 스텔라 맥스웰과 진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연인 스텔라 맥스웰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자연스럽게 키스를 한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연인 스텔라 맥스웰은 금발에 멋진 몸매를 가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그의 어시스턴트를 통해 마일리 사이러스를 만났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자신이 14세 때 양성애자임을 엄마에게 밝혔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26일 미국의 동성경혼 합법화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멋진 날인가!! 고마워요 미국!”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1일 주요 외신들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연인 스텔라 맥스웰과 진한 키스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연인 스텔라 맥스웰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자연스럽게 키스를 한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연인 스텔라 맥스웰은 금발에 멋진 몸매를 가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그의 어시스턴트를 통해 마일리 사이러스를 만났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자신이 14세 때 양성애자임을 엄마에게 밝혔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26일 미국의 동성경혼 합법화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멋진 날인가!! 고마워요 미국!”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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