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컴백을 앞둔 걸그룹 디홀릭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일 첫 미니 앨범 타이틀 ‘쫄깃쫄깃’으로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 디홀릭(D HOLIC-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이 컴백에 앞서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디홀릭은 2일 공식 SNS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하고 매력 발산에 나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디홀릭 멤버들은 저마다 한층 성숙해지고 섹시해진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뽐내며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는 건 물론이고, 여신 미모까지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디홀릭은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 2014년 강한 힙합 리듬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주는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어 최근 일본과 중국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신한류돌’ 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디홀릭은 8일 첫 번째 미니앨범과 타이틀곡 ‘쫄깃쫄깃’ 을 발표하고 음악방송 등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H-MATE
오는 8일 첫 미니 앨범 타이틀 ‘쫄깃쫄깃’으로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 디홀릭(D HOLIC-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이 컴백에 앞서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디홀릭은 2일 공식 SNS 및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포스터 사진을 공개하고 매력 발산에 나섰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디홀릭 멤버들은 저마다 한층 성숙해지고 섹시해진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살 없는 무결점 몸매를 뽐내며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는 건 물론이고, 여신 미모까지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디홀릭은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 2014년 강한 힙합 리듬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들려주는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어 최근 일본과 중국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신한류돌’ 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디홀릭은 8일 첫 번째 미니앨범과 타이틀곡 ‘쫄깃쫄깃’ 을 발표하고 음악방송 등으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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