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공개된 이종석과 박신혜의 사진이 화제다.
이종석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큼큼 나 오랜만에 진지함. 저희는 이제 물러갑니다.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고 좋은 드라마라서 더 뿌듯합니다. 3개월 동안 매일이 오늘 같았던 오늘이 끝이 났네요.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노키오’의 주인공 이종석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종석은 턱시도, 박신혜는 드레스를 입고 있어 다정한 연인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고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큼큼 나 오랜만에 진지함. 저희는 이제 물러갑니다. 너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고 좋은 드라마라서 더 뿌듯합니다. 3개월 동안 매일이 오늘 같았던 오늘이 끝이 났네요.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노키오’의 주인공 이종석과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종석은 턱시도, 박신혜는 드레스를 입고 있어 다정한 연인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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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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