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신분을 숨겨라’ 박성웅과 김범이 격렬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6회에서는 차건우(김범)가 납치된 장민주(윤소이)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었다.
이날 방송에서 건우는 어깨에 칼을 찔렸지만 이내 자신을 찌른 남자를 무찔렀다. 그러나 건우는 이내 뒤에서 파이프를 얻어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이 때 건우를 쓰러뜨린 납치범 뒤에서 장무원(박성웅)이 총을 겨누었다. 무원은 “죗값은 치러야지”라 말하며 납치범의 뺨을 주먹으로 때렸다.
무원은 “이건 죄없는 여성 괴롭힌 죄, 이건 우리 장대리 괴롭힌 죄, 이건 경찰을 기만한 죄.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인 거야.”라며 납치범을 응징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분을 숨겨라’ 6회에서는 차건우(김범)가 납치된 장민주(윤소이)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었다.
이날 방송에서 건우는 어깨에 칼을 찔렸지만 이내 자신을 찌른 남자를 무찔렀다. 그러나 건우는 이내 뒤에서 파이프를 얻어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이 때 건우를 쓰러뜨린 납치범 뒤에서 장무원(박성웅)이 총을 겨누었다. 무원은 “죗값은 치러야지”라 말하며 납치범의 뺨을 주먹으로 때렸다.
무원은 “이건 죄없는 여성 괴롭힌 죄, 이건 우리 장대리 괴롭힌 죄, 이건 경찰을 기만한 죄. 그리고 이건 그냥 개인적인 거야.”라며 납치범을 응징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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