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라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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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트렌디 (TRENDY) ‘스타일 라이킷 (STYLE LIKEIT)’의 이규한, 한혜진이 모델들과 화보 미션을 수행했다.

오는 27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트렌디 ‘스타일 라이킷’에서는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 ‘썸’ 타는 남녀들을 위한 특급 아이템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한과 한혜진이 최근 SNS에서 가장 주목 받는 디자인 호텔을 찾아가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긴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이 곳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호텔스’에서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호텔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 서비스가 특징이다. 호텔에 도착한 이규한과 한혜진은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모델 3인방 정호연, 주선영, 정동규가 특별 게스트로 깜짝 방문해 MC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규한과 정호연, 한혜진과 주선영, 정동규가 한 팀을 이룬 가운데 화보촬영 도전 미션을 수행한다. 정호연은 이규한이 연신 코믹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바람에 웃음이 터져 미션 수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혜진은 톱모델 다운 포즈와 연출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캐리어와 파우치를 전격 공개해, 바캉스 필수 아이템을 살펴보고 휴양지에서 ‘썸’ 타는 남녀들을 위한 팁도 전달한다. 한혜진은 사롱, 반다나, 래시가드 등 활동성 좋은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 할 수 있는 방법을, 이규한은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색 아이템들을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스타일 라이킷’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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