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복면가왕’에 출전한 ‘빙수야 팥빙수야’의 정체가 가수 겸 배우 현쥬니로 드러난 가운데 현쥬니가 과거 밝힌 학교를 그만둔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쥬니는 지난 2008년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록 음악을 시작한 사연을 밝혔다.
현쥬니는 “예정대로라면 플룻을 꾸준히 해서 유학을 가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갑자기 록 음악에 꽂혔다”며 “그냥 그전까지 하던 음악이 하기 싫었다. 모험이 하고 싶어 학교도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쥬니는 “부모님이 6살 때부터 ‘어떤 걸 해도 상관없으니 거기서 최고가 되어라’고 말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빅마마의 ‘브레이크 어웨이’를 열창한 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BH 엔터테인먼트
현쥬니는 지난 2008년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록 음악을 시작한 사연을 밝혔다.
현쥬니는 “예정대로라면 플룻을 꾸준히 해서 유학을 가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갑자기 록 음악에 꽂혔다”며 “그냥 그전까지 하던 음악이 하기 싫었다. 모험이 하고 싶어 학교도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쥬니는 “부모님이 6살 때부터 ‘어떤 걸 해도 상관없으니 거기서 최고가 되어라’고 말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빅마마의 ‘브레이크 어웨이’를 열창한 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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