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이청아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모닝셀카로 굴욕없는 ‘투명한 민낯’을 공개했다.

23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랜만에 시사회에서 본 친구들, 동료들의 진심어린 응원 덕분일까 기분좋은 꿈을 잔뜩 꾸고 눈이 아침일찍 떠졌다. 고맙습니다. 더욱 감사하며 시작하게 되는 아침…”이라는 글로 지난 22일 오후 열린 영화 ‘연평해전’의 VIP 시사회에 와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이청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찍은듯한 민낯 사진을 제개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청아는 오는 24일 개봉 할 영화 ‘연평해전’에서 최대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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