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코믹한 표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공연 오는 사람 손들어! 이번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한 손을 들고 소리를 지르는 듯한 표정과 함께 입을 벌린 채 셀카를 찍었다. 에릭남은 평소 훈훈한 이미지와 달리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특유의 개그감을 뽐낸 적 있다.
한편 에릭남의 콘서트는 20일과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공연 오는 사람 손들어! 이번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한 손을 들고 소리를 지르는 듯한 표정과 함께 입을 벌린 채 셀카를 찍었다. 에릭남은 평소 훈훈한 이미지와 달리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특유의 개그감을 뽐낸 적 있다.
한편 에릭남의 콘서트는 20일과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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