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인스타그램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상큼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수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김희철 단발, 강균성 단발, 오빠들 우리 언제 한번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개성 있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수영과 효연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상큼한 표정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6월 말에서 7월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효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