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장조아
장범준 장조아
장범준 장조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과 딸 장조아 양의 단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장범준의 아내이자 배우 송지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준?조아. 장부녀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란한 모습의 장범준, 장조아 부녀가 담겨있다. 장조아 양은 아빠 장범준과의 시간이 즐거운 듯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다. 장범준 역시 장조아 양의 얼굴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한다. 특히 장조아 양과 장범준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장범준은 최근 자신의 건물 1층에 자리한 카페에서 팬들과 음악 소통을 나누고 즉석 공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송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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