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옥택연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26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공식 트위터에는 “[삼시세끼 3회 바게트 만들기] ‘택연아. 육쪽마늘바게트 어떻게 될 것 같아?’라는 질문에 대한 택연의 바디랭귀지”라는 글과 함께 옥택연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제작진을 향해 어깨를 으쓱해 보이고 있다. 특히 어두운 옥택연의 표정이 그의 마음을 보여주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옥택연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정선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tvN 삼시세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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