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니크가 타이틀곡 ‘이오이오’에 이어 ‘러브 어게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늘 정오 공개한다. 태국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러브 어게인’ 뮤직비디오는 방콕 시내를 비롯해 파타야 및 코란 섬 등에서 촬영됐다. 본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 편의 수채화 같이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내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이오이오’에서 보여주었던 상남자의 매력과 상반된 순수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는 유니크 멤버들의 변신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니크는 첫 번째 타이틀곡 ‘이오이오’의 뮤직비디오로 투도우 약 1,400만 건, 인위에타이 130여 건을 비롯해 도합 2,0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중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명 타이틀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오이오’에는 ‘으르렁’의 주역 신혁과 줌바스 뮤직 팩토리가 의기투합해 유니크의 열정과 파워를 담아냈다. 헐리우드 출신의 작곡가 핑거즈(Fingazz)와 프란시스(francis), 글랜 최(Glen Choi) 등 프로듀서진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유니크의 색을 선보였다.
유니크는 첫 번째 미니앨범 ‘이오이오’로 한-중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