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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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육중완과 이태곤이 뜻밖의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6회에서는 소울메이트 편으로 꾸며져 소울메이트들과 하루를 보낸 혼자남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마도로 여행을 떠난 육중완과 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함께 자전거를 타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육중완과 이태곤은 여행 둘째날에도 낚시를 위해 쾌속정을 타고 바다로 향했다. 뱃머리에서 두 사람은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패러디하며 뜻밖의 케미를 선보였다.

육중완은 뱃머리에 선 이태곤의 허리를 잡았고 이태곤은 육중완을 믿고 양팔을 벌리며 바람을 맞았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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