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샤를 합시다2′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남자친구같은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케이블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2’의 구대영 역을 맡은 윤두준이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남친 삼고 싶은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식샤를 합시다2’ 14회에서는 수지(서현진)를 사이에 두고 대영(윤두준)과 상우(권율)가 서로 감정 대립하는 스토리가 전개 되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의 재킷과 미니멀한 도트가 프린팅된 셔츠를 입고 브라운 슈즈를 매치해 세련된 남친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tvN 1인가구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는 구대영, 백수지, 이상우의 가슴 절절한 삼각 로맨스와 초강력 먹방, 이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전개로 종영을 3회 앞둔 현재,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tvN ‘식샤를 합시다2′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