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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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소감을 남겼다.

10일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드라마에 방송에 많은 분들이 절 알아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대만큼 앞으로도 겸손하고 더더욱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날 육성재는 ‘복면가왕’에서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이란 이름으로 출연했다. 육성재는 복면을 쓰고 김동률을 연상시키는 저음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육성재는 복면이 벗겨져 정체가 드러난 순간 더욱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육성재는 현재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공태광 역으로 출연 중이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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