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채정안
소찬휘 채정안
소찬휘 채정안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여성 보컬리스트 소찬휘가 채정안과 함께한 포옹샷을 공개했다.

소찬휘는 13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잘 지내시지요? 어제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더라고요”라며 안부를 물은 뒤 “지난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때 (채)정안이랑 함께한 사진 올려보아요. 우리 정안이는 정말 나이를 안 먹나 봐요”라며 채정안과의 ‘의리’ 포옹샷을 공개했다.

이어 소찬휘는 “저는 휴식과 함께 여러 라이브 공연과 행사들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몇 가지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시고요! 오늘도 락앤롤~!” 이라며 자신의 소식을 전했다.

소찬휘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와 ‘나는 가수다 시즌3’까지 이어진 활동을 마치고 현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신곡을 준비하며 함께 할 힙합 뮤지션을 물색하는 등 프로젝트 앨범에 대해 구상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소찬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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