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립싱크 애니메이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립싱크 애니메이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립싱크 애니메이션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유라, 슬기, 은지원이 립싱크 애니메이션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경기예술고등학교에서 다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내게 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립싱크 애니메이션 만들기에 도전한 레드벨벳 슬기, 걸스데이 유라,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처음 도전하는 립싱크 애니메이션에 당황하면서도 재미있게 도전해 시선을 끌었다.

세 사람의 작품은 자신을 쏙 닮은 개성넘치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은지원은 “꺼져, 이 자식아”라고 말하는 열혈 청년을 그려냈으며, 슬기는 “사랑해요”라고 말하는 예쁜 캐릭터로 시선을 끌었다. 유라는 속사포로 “안녕하세요”를 말하는 성격 급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 세 사람은 새로운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푹 빠지며 “신기하다”, “신세계다”라고 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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