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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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시환이 데뷔 1주년 소감을 밝혔다.

박시환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가수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가수가 된지 1년이나 되었네요”라며 입을 연 뒤 “무엇보다 신기하면서도 감사한 건 지금까지 저를 바라봐 주신 팬 분들이네요.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일에도 불구하고 저라는 사람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 비하면 전 정말 드린 게 없네요. 늘 죄송할 따름입니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어 박시환은 “‘저 사람이 저기 있는 건 내가 있어서야’ 그렇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라며 “슬픈 날,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고 글을 마무리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시했다.

박시환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 출신의 가수로 지난해 4월 ‘스프링 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으로 데뷔, 최근 신곡 ‘디저트(Dessert)’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토탈셋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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