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 회가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은 지난 방송(11.5%)보다 1.5%P가량 상승한 13%로 종영했다. 이 기록은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는 이성민 차승원 이연희 서강준이 출연하는 ‘화정’이 방송될 예정이다.

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