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량현량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4/2015040617115525999-540x408.jpg)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량현량하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김창렬은 “두 사람 다 정말 똑같다. 살이 쪄도 똑같이 찐 것 같다”며 활동할 때 보다 불어있는 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량하는 “사실 10kg가 차이난다. 내가 얼굴이 동그래서 보기엔 비슷해보인다. 형이 10kg가 더 나간다”고 밝혔다.
량현량하는 2000년에 데뷔한 쌍둥이 듀오로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웰컴투 두메산골’과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바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김창렬의 올드스쿨’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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