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쌍둥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가 놀라운 축구 재능을 선보여 이휘재를 기쁘게 했다.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이휘재와 서언,서준 쌍둥이의 48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쌍둥이를 데리고 축구선수 송종국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을 찾았다. 아이들을 운동선수로 키우고 싶은 열정에 가득찬 이휘재는 ‘전설’이라며 송종국을 소개하며 아이들과 수업에 참가했다.
이날 수업에서 서언이와 서준이는 뛰어난 드리블 실력을 선보이며 이휘재를 기쁘게 했다. 아이들이 재능이 있냐고 묻는 이휘재에 송종국은 아이들을 칭찬하며, 이휘재는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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