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행된 ‘하트 옮기기 게임’에서는 문희준과 후지이 미나 커플이 ‘접촉사고’를 냈다. 하트모양의 종이를 옮기는 게임에서 그만 종이가 떨어지는 바람에 살짝 입술이 닿은 것.
이에 문희준은 “좋았지만 (후지이 미나에게) 미안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에 후지이 미나는 “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해 두 사람 사이의 애정기류의 향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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