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유리 태연 효연 써니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컬러링북으로 색칠공부에 나섰다.20일 오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색칠공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 라운지에서 유리와 서현, 태연, 효연, 써니가 컬러링북을 펴놓고 함께 색을 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하게 한 테이블에 앉아 컬러링북을 완성해가는 모습에 자매같은 우애가 느껴진다. 태연 역시 다른 앵글의 사진을 게재하며 “GG 색칠공부'”라는 게재했다.
이날 오전 소녀시대는 ‘SMTOWN 라이브 인 대만’ 콘서트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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