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빅스 홍빈이 콘서트 연습 중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18일 빅스 공식 트위터에는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유토피아(LIVE FANTASIA UTOPIA) 안무 연습 중 쉬고 있는 콩 요원의 모습이다”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연습 중 홍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빅스의 단독 콘서트 ‘유토피아(UTOPIA)’ 연습 도중 홍빈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사진 속 홍빈은 편안한 복장으로 다정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빈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순정 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홍빈이 속한 그룹 빅스는 타이틀 곡 ‘이별공식’으로 8관왕의 영예를 안고 최근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 했으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유토피아(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빅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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