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손호준과 바로가 둘만의 힘으로 코코넛 크랩 사냥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손호준과 바로가 무인도로 우정생존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무인도에 도착 해 잠자리를 만들고, 이내 저녁에 먹을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손호준과 바로는 “병만족은 물고기를 17마리 잡았다”는 말을 듣고 부러움에 입을 벌렸다.

두 사람은 코코넛을 손질 해 코코넛 크랩 사냥에 나섰고, 도망가려는 코코넛 크랩을 포획에 성공했다. 이어 노끈으로 크랩을 나무에 묶어 고정시킨 후 세척한 냄비에 넣어 요리했다.

손호준과 바로는 잘 익은 코코넛 크랩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호준은 “게에 미원을 뿌린 것 같다”며 극찬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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