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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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권석정 기자] 미니앨범 ‘하와’로 컴백한 가인이 싸이의 말춤을 이어갈 ‘월미도 바이킹 춤’을 공개했다.

가인은 최근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19금 판정으로 화제가 된 컴백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어 MC들의 요청에 타이틀곡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인의 춤을 지켜보던 유세윤은 “혹시 포인트 안무에 이름을 붙였냐”고 물으며 “골반이 바이킹처럼 왔다갔다하는게 ‘월미도 바이킹춤’이라고 부르면 딱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인의 ‘월미도 바이킹 춤’은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83회에서 공개된다.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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