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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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스케쳐스의 모델이 됐다.

씨스타는 LS네트웍스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됐다.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지는 씨스타는 멤버 모두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감출 수 없는 매력과 끼,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씨스타와 함께 각 카테고리별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씨스타 멤버들과 새로운 스타일과 스포티 룩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씨스타는 실력과 외모를 겸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 운동매니아로도 유명하다”며 “씨스타의 건강한 이미지는 스케쳐스의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하며 씨스타 각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과 스타일로 신발, 스포츠 의류, 용품 등 카테고리별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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