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K팝스타4′
‘K팝스타4′

양현석이 유희열의 안테나 뮤직 사옥을 구경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중간점검 기습 배틀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기습 배틀 오디션은 안테나 뮤직 주최로 진행됐다. 이에 양현석과 박진영은 처음으로 안테나 뮤직 사옥을 방문했다.

양현석은 문을 열자마자 “20년 만에 느껴보는 옛 추억의 향기”라며 유희열을 놀렸다. 이에 유희열은 “우리에는 사무실 있을 것이 다 있다”고 자부심을 가?다. 양현석은 “YG 사옥은 내가 다 지었기 때문에 이런 것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은 “연습실 어디 있어? 우리 탈의실만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현석과 박진영은 안무 연습실의 거울 위치를 지적했다. 양현석은 프로의 모습으로 거울 위치를 분석했다.

유희열은 두 사람에게 “나가”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K팝스타4’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