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배우 이유비
배우 이유비

이유비가 청순한 민낯을 공개했다.

2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수 완료! 잘 준비 완료! 이틀 간의 고된 스케줄로 다크 장착 했지만 처음 초대된 홍콩이라 설레고 참 감사했습니다. 또 올게요 홍콩! 다음에 오면 칠리크랩 꼭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금 세안을 마친 듯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한 채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지난 15일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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