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연분홍의 루피망고 모자를 쓰고 있다. 또 연분홍의 더플코트로 요즘 대세라는 두 아이템을 매치해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루피망고 모자는 “귀여운 아가 팬이 만들어준 루피망고”라는 강소라의 글에서 선물받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살짝 부었지만 깨끗한 피부가 그를 더 청순하게 만드는 듯하다.
강소라는 케이블채널 tvN ‘미생’의 종방 후 차기작 선정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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