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애교 넘치는 근황 사진 공개 '인형 같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애교 넘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갈래로 머리카락을 굵게 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제시카는 혀를 내밀거나 밝게 미소 짓는 등 애교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제시카는 흑백 사진임에도 싱그러운 인형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브랜드 ‘블랑&에클레어’를 론칭해 패션 디자이너와 사업가로 중화권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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