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캡처

조성모가 2015년 새해 계획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조성모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2015년 새해 계획은 세웠냐”며 물었고, 조성모는 “차분하게 음악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토토가’ 이후 환대해 주시는 걸 보고 깊이 있는 음악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우리 시대 가수?음악들도 많이 들리고 사랑해주셔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 조성모는 “음악 하나로 나눌 추억이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인 것 같다. 요즘 들어 부쩍 가수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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