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컷 짜리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예원은 “눈, 코, 입 없어지기 직전의 필터 효과. 요즘은 사진 어플들이 너무 좋아서 자신 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단 말이지”라며 사진 어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원은 앞머리를 뒤로 넘겨 예쁜 이마 라인과 갸름한 얼굴형을 과시하고 있다. 과한 밝기 조절로 코와 눈썹이 잘 안 보이는 상태지만 예쁜 예원의 얼굴은 여전한 듯하다.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예원은 쿨의 유리 대신 일일 멤버로 무대에서 활약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예원은 쥬얼리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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