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멤버 하니와 가수 매드클라운
걸그룹 EXID멤버 하니와 가수 매드클라운
걸그룹 EXID멤버 하니와 가수 매드클라운

가수 매드클라운이 걸그룹 EXID 하니와의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매드클라운은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방폭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에 깁스를 한 채 휠체어 위에 앉아 있는 매드클라운의 모습과 그 옆에 서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매드클라운의 옆에 서 손가락으로 그를 가리키거나 브이 자를 만들고 있는 하니는 우월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발매된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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